지난 토요일 학내 외국인 정보발신팀에서 모니터링 투어를 다녀왔다. 카나자와쇼코미술관, 토로로공장, 류진쿄, 유모토온천, 유모토 동요관, 그리고 유모토 족욕시설까지 이용하고 보고 느끼고 왔다. 나는 먼저 카나자와 쇼코 미술관관 토로로공장, 그리고 류진쿄에대해서 설명하려고한다. 카나자와 쇼코미술관은 카나자와 쇼코라고하는 다운증후군을 갖고있는 소녀의 이름으로한 미술관으로 그녀는 병이있지만, 세예능력은 우수하여, 일본을 대표하는 서예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카나자와쇼코미술관은 이와키시의 부흥을위하여 설립되었으며, 그곳에서는 기모노체험 및 일본전통 차 체험이 가능하였다.
미술관 견학후에는 토로로공장에가서 토로로가 어떻게 생산되고있는지를 알게되었으며, 옆에있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으로 토로로정식을 먹어보았다. 너무맛있어서 나는 두그릇이나 먹었다^^~ 토로로 공장에서 생산부터 발주까지 6차산업을 진행하고 있는부분도 이와키시의 농업부흥에 엄청난 이미지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류진쿄라고하는 산에다녀왔지만 우천으로 인하여 많은 구경은 하지못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을의 산과 계곡의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워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딱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한다.
ーじゅん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