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보고서-한국어

이와키시 원더팜에 다녀오다

작성일 2017-7-21

한국이든 일본이든 각 지역마다 유명한 먹거리나 명물들이 있기 마련이다. 오늘은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 유명한 원더팜에 다녀왔다. 원더팜은 특히 토마토가 유명한데 오늘은 블루베리 농장을 견학을 했다. 도착하니 정말 커다란 농장과 직판장이 있었다. 정말 신선해 보이는 블루베리들이 많이 있었고 친절한 주인분께서 먹어보라며 권유도 하고, 원하는 만큼 가져가라고 작은통도 하나주셨다. 블루베리 농장안에는 여러종류의 블루베리들이 있어 각기 맛이 조금씩 달랐는데, 정말 달달하고 맛있었다. 이렇게 맛 좋은 블루베리는 원더팜 직판장에서 구입이 가능한데 보통 일반 마트에서는 구할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블루베리를 수확 후에 직판장에 갔는데 정말 많은 신선한 제품들이 있었다. 특히 토마토 제품이 많았는데, 보기드문 제품들이 꽤 있었다 토마토 라면은 대체 어떤 맛일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고, 형형색색에 다양한 토마토도 매우 신기했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매우 중요한 것이 있는데. 이곳에서 야외 바베큐를 해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직접키운 채소를 그 자리에서 따서 맛있는 바베큐를 해먹을 수 있다는 말에 이와키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 여기서 꼭 바큐파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원더팜에서의 토마토 수확체험

작성일 2017-7-8

이번에 우리 정보발신 팀에서는 6월25일 본격적으로 원더팜 취재를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원더팜(토마토농장)이 3번째 방문이었지만,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토마토 수확체헝을 하였는데,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품종은 “훌라걸즈”라고 하는 방울 토마토로 맛이 아주 달고 이름또한 이와키의 상징인 훌라걸즈와 이름이 같아서 아주 정감이 가는 토마토입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품종의 토마토가 많이 있었습니다. 노란색 초록색 등등 많은 품종의 10개이상의 품종이 재배되고 있었습니다. 토마토 수확체험시 저도 모르게 제가 제일 좋아하는 “훌라걸즈”만 계속 수확하게 되었습니다. 그 만큼 맛이 좋지만 고급 토마토로써 일반 상점에서는 보기 힘든 토마토입니다.

토마토 수확을 마친 후에 블루베리 밭에도 가보았습니다. 블루베리 체험을 조금 해보았는데 이와키에 여러가지 농산품들이 재배되고 있는것에 감명받았습니다. 블루베리체험은 다음 취재에 본격적으로 소개 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じゅんちゃん-

 

2017년도 원더팜 정보발신을 시작합니다

작성일 2017-7-8

이번년도에 저희 외국인 정보발신팀에서는 이와키시의 농업현장과 매력에 관해서 정보발신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와키시에있는 “원더팜”이라는 토마토농장의 협력으로 여러가지 농산품의 매력과 맛을 체험하여, 발신하려고 하니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취재에 협력해주시는 “원더팜”이라는 곳은 이와키의 대자연의 중심에서 놀라운=원더를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여, 신시대의 농업과 음식의 체험을 할 수 있는 농장입니다.

더불어 최신기술의 토마토농장에서 여러가지 색의 토마토로 재배하기 시작하여, 맛있는뷔페, 이와키의 채소의 마르쉐, BBQ등 농산품과 여러 음식체험이 가능한 장소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URL : http://www.wonder-farm.co.jp

-じゅんちゃん-

오나하마의 바다

작성일 2017-5-20

길고 긴 연휴가 끝나갈 무렵, 한달간의 일본의 생활이 마냥 즐겁지 만은 않다.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부를 하고, 연휴의 마지막 무렵, 잠시 바다를 보고싶었다. 그래서 연휴 마지막 날 바다를 보러 “오나하마”의 다녀왔다. 이와키시에는 오나하마 “수족관”이 매우 유명하다. 그래서 이곳으로 정했다. 물론 수족관을 보러 간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막상 이곳에 와보니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 연휴 마지막날 임에도 수족관 입구는 붐볐고, 무엇보다 이 곳의 공기와 갈매기 소리, 평온해 보이는 마을에 풍경이 마음에 안식을 가져다 주었다. “후쿠시마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의 이와키는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 듯, 너무나 아름답고 평온하다. 주변으로는 가족들과 함께 낚시를 즐기러 온 가족들이 한가로운 연휴를 보내고 있었고, 길에서 고양이는 여유롭게 코를 골며 낮잠을 즐기는 모습이 웃기기도 하면서, 이 마을의 안락함이 느껴졌다. 게다가 수족관 근처에 엄청 큰 “이온” 이라는 대형 쇼핑몰이 공사 중 이였는데, 이와키시가 점점 발전해 나가는 모습도 보면서 한결 뿌듯함이 들었다. 이런 아름다운 마을 이와키에 더 많은 관광객과 사람들이 와서 오늘 내가 느낀 이 따듯함을 담아갔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히사노하마 방문(久之浜での餅つき体験) 

작성일 2017-5-10

오늘은 학교내의 부활동으로 이와키 히사노하마 지구에 방문하였다.

히사노하마까지는 이와키 역에서 전철로 약15분거리에 있었다.

그곳에서 한국의 떡 문화와 비슷한 모찌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직접 수제로 만든 모찌를 내가 직접 만들어도 보고, 만들어진 모찌를 먹을 수도 있었다.

모양은 한국의 떡과 아주 유사하였지만 한국과 다른 점은 역시나 맛이 일본식이었으며,

모찌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아직 개발중인 해안가로 이동하여, 사진도 찍어보았다. 아마, 공원으로 재개발 중인 것 같았다.

도쿄나 오사카에 방문하였을 때는 지하철을 이용해본 적이 있지만, 이와키에서는 처음으로 지하철을 이용해보았다.

점심으로는 역근처에있는 작은 식당에서 소유라면과 교자를 먹었다.

히사노하마는 정말 이와키내에서도 정말로 시골과 같은 느낌을 주었다.

하지만, 그러한 시골과 같은 동내의 풍경에서 내가 느낄 수 있었던 자연과의 조화가 너무나도 좋았다. 주말에 리프레쉬가 되는 기분이 절로 들었다.

동일본 대지진 후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은 이와키에서 많은 부흥운동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지금은 이미 개발이 되어서 이 곳 또한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뀌어있었다.

시간이 된다면 자주 지하철을 이용하여, 이와키의 이곳 저곳을 다녀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앞으로도 이와키의 부흥을 위해서 졸업하는 그날까지 내가 할 수 있는 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사람들에게 이곳의 부흥을 알려주고 싶다고 생각한다.

今日は学内の部活動でいわきの久之浜地区を訪問した。

久之浜はいわき駅から電車で約15分の距離にあった。

そこで私は最初に餅を作る体験をしてきた。

日本の餅は韓国の餅と似ているが、味は少し違った。日本式の味かな。

久之浜という地区はいわきの中でも本当に田舎のような感じがある場所だと思った。

しかも、自然との調和が綺麗な場所だったと思った。

私は週末に、ここでリフレッシュができ、気持ちがとても良かった。

ランチは、小さい食堂で醤油ラーメンと餃子を食べて、近くの海岸に行って散歩して帰ってきた。

いわきが少しずつ変化しているのを見ると自分の地元ではないが、本当に嬉しかった。

いわきはもう、私の第2の故郷だと思う。だから、いわきの復興のために私ができる限り頑張ってみよう!

 

-じゅんー

온천방문 여관 코이토

작성일 2017-3-6

오늘은 졸업을 앞둔 한국인 4학년생 선배들과 함께 선배의 자가로 유모토에 있는 “코이토” 라는 여관에서 온천을 즐기고 왔다. 이번 여행은 하루 당일치기로 여관에서 숙박도 가능하지만, 우리는 간단하게 온천만 즐기고 왔다. 보통 이와키 내에 있는 온천들은 시내에서 거리가 멀기 때문에 자동차 없이는 방문하기가 힘들다. 우리가 간 곳 또한 그러하였으며, 당일 온천으로는 로템부로(야외온천)이 없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이곳은 당일 온천으로도 로템부로를 즐길 수가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먼저 카운터에서 샤워용 타올을 200엔에 구입을 하고, 온천 후에 사용하는 일반 타올을 100엔에 빌려서 들어간다. 온천 이용 금액은 1000엔으로 로템부로를 이용하는 것 치고는 저렴한 가격이어서 당일 온천으로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사정상 온천 내부의 사진은 찍지 못하였지만 외부와 여관내부의 사진은 찍울 수가 있었다. 온천은 21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경축일이 휴무이다. 목욕 후에 라운지에서 식사 및 시원한 맥주또한 즐길 수가 있었다. 오랜만에 개운함을 느낄수가 있어서 아주 좋은 여행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ーじゅんー

이와키 쿠사노 심페이 문학관 방문

작성일 2017-3-6

오늘은 타무라 교수님과 별과 생인 미얀마 학생인 테테양과 타이완 학생인 빈센트군과 함께 이와키 쿠사노 심페이 문학관에 방문하였다. 이 문학관은 쿠사노 심페이라는 작가를 기리기위해 설립된 곳으로 이번에는 닌자를 테마로 한 전시회 및 강연회가 있었다. 전시회에는 닌자가 사용하는 여러가지 도구들과 닌자를 모토로 한 만화전시물들이 많이 있었다. 강영회에서는 “전국시대의 이와키에도 닌자가 있었다?” 라는 테마의 역사 강연회가 있었다. 1시간 가량의 이번 강여에서 이와키에도 닌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들이 사용하는 닌자 용어가 있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닌자는 적에게는 스파이와 같은 존재로 누구보다 빠르고 치밀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인물들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까지 닌자라는 존재가 가상의 인물로만 생각하였으나, 이번 강연과 전시회를 통해 그들도 실존하는 역사적 인물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서, 아주 뜻 깊은 취재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ーじゅんー

오나하마 마린파크 여행

작성일 2017-3-6

오늘은 오나하마에 있는 “마린파크”에 일본인 친구 쇼타와 함께 오나하마에 있는 마린파크에 방문하였다. 오나하마까지는 자동차 없이는 가기 힘들기 때문에 친구의 자동차로 방문하였다. “마린파크”에는 “이와키 라라뮤”라고 하는 크루징 선착장이 있고, “아쿠아마린 후쿠시마”가 있으며, “마린타워”도 위치해있다. “아쿠아마린 후쿠시마”에 입장하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들어가지는 못하였다. 성인은 1800엔을 지불하여야 하기 때문에 다음을 기약하였다. 대신에 우리는 “마린파크”주변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이와키 라라뮤”는 작년에 스터디 투어를 했을 때 두 번 정도 방문하였기 때문에 낯설지 않은 곳이었다. 역시 바다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있기 때문에 갈매기들도 많이 있었다.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6년전과 지금을 비교하였을 때 아직 이와키가 이렇게 살아있다는 느낌을 감명 깊게 받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이와키는 아름다운 장소들이 많이 있으나, 역시 대중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에, 자동차 없이는 가기 힘든 곳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친구들을 통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동차로 여행하면서 이와키의 이곳 저곳을 보고 느끼며 이곳의 부흥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야겠다고 생각한다.

ーじゅんー

새해 신사방문 및 해돋이구경

작성일 2017-3-6

2017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 뜻 깊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4학년 한국인 선배들과 함께 오나하마에 해돋이 구경을 다녀왔다. 새벽4시에 기숙사에서 출발하여 편의점에서 오뎅 한 그릇씩 먹고 해가 잘 보이는 미사키 공원에서 해돋이를 기다렸다. 오전 6시45분경에 2017년 해가 떴고 우리는 해를 보면서 각자의 1년간의 소망을 기원하였다. 해돋이 구경이 끝난 후에는 이와키 역전 근교에 있는 코쿠와쿠라신사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5엔을내고 신사 앞에서 기도를 하였다. 기도 후에 1년간의 운세를 뽑았는데 나는 대길이 나왔다. 이번 년도 운세는 아주 좋을 것 같아서 마음만으로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기숙사로 돌아와서는 형들과 함께 한국식으로 떡국을 끓여먹었다. 일본에서는 오소바를 먹어야 한살이 올라가지만 한국에서는 떡국을 먹어야 한살이 올라간다. 이번에는 한국식으로 먹었으나, 내년부터는 일본식으로 경험해볼 생각이다. 기분 좋은 하루였다.

ーじゅんー

쿠사노 텟페이 님의 모임!!

작성일 2017-2-28

쿠사노 텟페이 님은 시인입니다.

이날에는 시를 낭독하고 쿠사노 탯페이 님의 마음 속의 세계를 들어가자 라는 마음으로 들었는데요,

저는 솔직히 왠지 모르게 쿠사노 텟페이 님의 시를 들을 때마다 뭔가 마음이 슬펐습니다.

무슨 감정이 들어왔는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는 슬픔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조금 눈물이 나오기도 했고 「자식에게 말한다」의 시를 듣고 문득 부모님 생각이 나서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고향 」이라는 시가 있는데 그 시를 듣는 순간 텟페이님은 자기 고향을 정말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많이 좋아했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너무 뜻깊은 자리였고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문학을 좋아하신다면 이런 모임 가서 느끼는 것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ラ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