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9-27
이번 스터디 투어로 정말 많은 걸 알게 됐습니다.
“이와키” 이라는 곳은 뭐가 있을까 하다가 후쿠시마에서 추친하는 스터디 투어에 참가 했습니다.
2박3일 동안 했는데 하루는 이와키를 알리고 이틀째 되는 날에는 고리야마가서 정리하는 활동하고 삼일째 되는날은 후쿠시마에 대해 관광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스터디 투어에 주목적이였던 첫째날과 둘째날 아침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첫째날 아침에 크루즈 타고 오나하마를 도는 것부터 지진재해 가장 피해봤던 곳에 가서 설명듣고 하와이언즈 호텔로 가서 밥먹고 하와이언즈를 봤습니다!!
오나하마에서 크루즈 탈 때 갈매기가 정말 많이 배쪽으로 와서 놀랬습니다. (정말 많이 올 줄이야…)
또, 갈매기에게 밥줄 수 있어서 좋은 경험했습니다!!
두번째로 지진으로 가장 많이 피해봤던 곳에 갔는데 솔직이 아직도 공사중이여서 정말 놀랬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설명 하시는데 세상에 알려진 것과 다른 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새로웠다고 해야되나요?
세번째로 간 하와이언즈 호텔!!!!!
저는 여기서 한번 더 놀랬습니다, 하와이언즈 훌라댄스!! 정말 대단 했습니다.
-둘째날 아침
둘째날 아침에는 이와키의 토마토랜드를 갔습니다.
평소에 과일 좋아하는데 후쿠시마라는 지역에서 나는건 별로 좋지 않다고 계속 들어서 피하다가 오히려 괜찮다는 말에 먹어봤는데 신선했습니다!
그렇게 위험할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이렇게 이와키를 돌면서 여러면에 이와키를 알게 되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ラ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