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오 ” 라는 팀의 난타공연 보고왔습니다!

작성일 2016-6-7

” 타오 ” 라는 팀의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이와키에 있는 아리오스에서 보고 왔는데 한국난타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공연이였습니다. 현대무용과 결합한 난타 공연이였는데요, 재밌었습니다. 저는 이런 공연을 좋아하다보니까 느낀점이 많은데요, 우선, 첫번째로 공연을 시작하고 좀 지나서 일본식 거문고와 일본식 피리같은 악기가 나와 연주하는데 피리소리와 거문고가 만나 맑은 소리에 조금 감동 했습니다. 무엇을 표현 했는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마치 선녀가 달로 올라가는? 그런 느낌에 맑은 소리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검을 가지고 서로 싸우면서 서로 북치는 걸 주고 받고 하는데 어두운 느낌에 웅장한 검은용과 맑고 순수한 느낌의 흰색용이 서로 대립하는 관계를 표현이 정말 저는 인상깊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검술이나 그런거에 액션신에 강하게 인상이 남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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