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방문 여관 코이토

작성일 2017-3-6

오늘은 졸업을 앞둔 한국인 4학년생 선배들과 함께 선배의 자가로 유모토에 있는 “코이토” 라는 여관에서 온천을 즐기고 왔다. 이번 여행은 하루 당일치기로 여관에서 숙박도 가능하지만, 우리는 간단하게 온천만 즐기고 왔다. 보통 이와키 내에 있는 온천들은 시내에서 거리가 멀기 때문에 자동차 없이는 방문하기가 힘들다. 우리가 간 곳 또한 그러하였으며, 당일 온천으로는 로템부로(야외온천)이 없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이곳은 당일 온천으로도 로템부로를 즐길 수가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먼저 카운터에서 샤워용 타올을 200엔에 구입을 하고, 온천 후에 사용하는 일반 타올을 100엔에 빌려서 들어간다. 온천 이용 금액은 1000엔으로 로템부로를 이용하는 것 치고는 저렴한 가격이어서 당일 온천으로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사정상 온천 내부의 사진은 찍지 못하였지만 외부와 여관내부의 사진은 찍울 수가 있었다. 온천은 21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경축일이 휴무이다. 목욕 후에 라운지에서 식사 및 시원한 맥주또한 즐길 수가 있었다. 오랜만에 개운함을 느낄수가 있어서 아주 좋은 여행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ーじゅんー

이와키 쿠사노 심페이 문학관 방문

작성일 2017-3-6

오늘은 타무라 교수님과 별과 생인 미얀마 학생인 테테양과 타이완 학생인 빈센트군과 함께 이와키 쿠사노 심페이 문학관에 방문하였다. 이 문학관은 쿠사노 심페이라는 작가를 기리기위해 설립된 곳으로 이번에는 닌자를 테마로 한 전시회 및 강연회가 있었다. 전시회에는 닌자가 사용하는 여러가지 도구들과 닌자를 모토로 한 만화전시물들이 많이 있었다. 강영회에서는 “전국시대의 이와키에도 닌자가 있었다?” 라는 테마의 역사 강연회가 있었다. 1시간 가량의 이번 강여에서 이와키에도 닌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들이 사용하는 닌자 용어가 있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닌자는 적에게는 스파이와 같은 존재로 누구보다 빠르고 치밀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인물들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까지 닌자라는 존재가 가상의 인물로만 생각하였으나, 이번 강연과 전시회를 통해 그들도 실존하는 역사적 인물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서, 아주 뜻 깊은 취재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ーじゅんー

오나하마 마린파크 여행

작성일 2017-3-6

오늘은 오나하마에 있는 “마린파크”에 일본인 친구 쇼타와 함께 오나하마에 있는 마린파크에 방문하였다. 오나하마까지는 자동차 없이는 가기 힘들기 때문에 친구의 자동차로 방문하였다. “마린파크”에는 “이와키 라라뮤”라고 하는 크루징 선착장이 있고, “아쿠아마린 후쿠시마”가 있으며, “마린타워”도 위치해있다. “아쿠아마린 후쿠시마”에 입장하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들어가지는 못하였다. 성인은 1800엔을 지불하여야 하기 때문에 다음을 기약하였다. 대신에 우리는 “마린파크”주변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이와키 라라뮤”는 작년에 스터디 투어를 했을 때 두 번 정도 방문하였기 때문에 낯설지 않은 곳이었다. 역시 바다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있기 때문에 갈매기들도 많이 있었다.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6년전과 지금을 비교하였을 때 아직 이와키가 이렇게 살아있다는 느낌을 감명 깊게 받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이와키는 아름다운 장소들이 많이 있으나, 역시 대중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에, 자동차 없이는 가기 힘든 곳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친구들을 통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동차로 여행하면서 이와키의 이곳 저곳을 보고 느끼며 이곳의 부흥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야겠다고 생각한다.

ーじゅんー

새해 신사방문 및 해돋이구경

작성일 2017-3-6

2017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 뜻 깊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4학년 한국인 선배들과 함께 오나하마에 해돋이 구경을 다녀왔다. 새벽4시에 기숙사에서 출발하여 편의점에서 오뎅 한 그릇씩 먹고 해가 잘 보이는 미사키 공원에서 해돋이를 기다렸다. 오전 6시45분경에 2017년 해가 떴고 우리는 해를 보면서 각자의 1년간의 소망을 기원하였다. 해돋이 구경이 끝난 후에는 이와키 역전 근교에 있는 코쿠와쿠라신사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5엔을내고 신사 앞에서 기도를 하였다. 기도 후에 1년간의 운세를 뽑았는데 나는 대길이 나왔다. 이번 년도 운세는 아주 좋을 것 같아서 마음만으로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기숙사로 돌아와서는 형들과 함께 한국식으로 떡국을 끓여먹었다. 일본에서는 오소바를 먹어야 한살이 올라가지만 한국에서는 떡국을 먹어야 한살이 올라간다. 이번에는 한국식으로 먹었으나, 내년부터는 일본식으로 경험해볼 생각이다. 기분 좋은 하루였다.

ーじゅんー

쿠사노 텟페이 님의 모임!!

작성일 2017-2-28

쿠사노 텟페이 님은 시인입니다.

이날에는 시를 낭독하고 쿠사노 탯페이 님의 마음 속의 세계를 들어가자 라는 마음으로 들었는데요,

저는 솔직히 왠지 모르게 쿠사노 텟페이 님의 시를 들을 때마다 뭔가 마음이 슬펐습니다.

무슨 감정이 들어왔는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는 슬픔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조금 눈물이 나오기도 했고 「자식에게 말한다」의 시를 듣고 문득 부모님 생각이 나서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고향 」이라는 시가 있는데 그 시를 듣는 순간 텟페이님은 자기 고향을 정말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많이 좋아했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너무 뜻깊은 자리였고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문학을 좋아하신다면 이런 모임 가서 느끼는 것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ラン

磐城市夏井川的天鹅栖息地

取材日 2017-2-28

2月26日,从草野心平故居返回学校途中,由于时间还充足,就去参观了磐城市小川町的夏井川天鹅栖息地。
流经磐城市的夏井川小川町附近,栖息着11月份从远方飞来的天鹅,这些天鹅会暂时栖息在此处,直到下一年的春天再返回故乡。所以这短短的几个月就成为了市民们与天鹅接近的机会。岸边有停车场和关于天鹅习性的指示牌。天鹅生性谨慎,在一处受到过伤害,就不会再出现在此处。所以人们也努力避免天鹅受到伤害。
这一天天气很好,有家人带着小孩来欣赏天鹅,给天鹅喂食。河里不只有天鹅,还有迁徙来的野鸭,它们混着一起更衬托出了天鹅的洁白。天鹅在我们的心中一直是高傲洁白,与众不同的。所以才会有优美高雅的天鹅舞步吧!天鹅的确很高傲,它们不会与野鸭挣食、只会吃落在自己眼前的食物。小的天鹅脖子有淡淡的灰色,长大后全身洁白。看着小孩子开心的喂食天鹅,真的形成了一幅天然的美丽图画!
由于时间关系,没有在此多做停留,就这样和美丽的天鹅挥手告别了。如果再有机会,一定带些食物喂食它们,感受那份欢喜和快乐!
    
                             レモン

草野天平 诗歌朗诵

取材日 2017-2-28

2月26日,老师开车带着我和韩国的李同学来到草野心平的出生地:磐城小川町。今天在这里举行纪念草野天平诞辰的诗歌朗诵活动。
天平是著名青蛙诗人草野心平的弟弟,31岁开始创作写诗,曾出诗集《一条道路》。活动主题是–草野天平 心的世界。以榊原先生的吉他伴奏,高原女士诗歌朗读的形式进行。伴随着优美的旋律用心感受天平先生的作品,雪天的清晨、河、童年的回忆、对孩子说的话、我的故乡等主要作品。我最为感动的是我的故乡,伴随着优美的音乐和宁静的女生朗读,我似乎回到了我的故乡,儿时的记忆不断的涌现到脑海,那样的亲切,似乎触手可及,却又深藏在记忆深处!
活动持续了一个小时的时间,这一个小时过得非常的安静祥和,那样静静的感受诗人写作时的心里的世界以及诗所描写的情景。不断激起自己的记忆,非常的感动。
同时也观赏到了诗人们儿时居住的地方,和玩耍的庭院。踩着诗人的足迹,感受着诗人的记忆!这美丽的庭院给了诗人创造的灵感也留下了诗人的佳作!

                            レモン

草野心平

取材日 2017-2-27

磐城市去年迎來了市制成立50週年紀念,為此2016年度舉辦了很多慶祝活動。2月12日,作為系列活動之一,我們來到草野心平文學紀念館所舉辦的sunshine活動參訪,我們沿着彎彎曲曲的山路向文學館駛去,這是個能讓人靜下心來悠閒渡過時光的場所,也有各種各樣的文學作品在此展示著,是個能讓熱愛文學作品的人們滿足的好去處。還有豐富的自然景觀屋上庭園與散步小徑可以悠遊。
草野心平的作品展示區分成6塊,每一區域都有著各自視覺上的設計感,本來我是懷著輕鬆漫步的心情入場的,不過在這開闊的藝術氛圍下也漸漸讓我興致高昂起來!文學源於人生,是人生的表現,同樣,文學作品也反映了人的思想。在欣賞這引人入勝的藝術與文學結合的結晶時也能與旁邊一同欣賞的友人互相交流這獨具一格的文學作品,慢慢體會這場所的美好感受,令我們非常滿足。文學與人生緊密相連,息息相關,沒有多彩的人生,就不會產生美麗的文學。如果有時間的話這是個休息與學習兼具的好地方。
冬日的計劃展【忍者亂太郎博物館】,這裡展示著作者尼子騒兵衛的原畫和貴重的忍者道具精華。
體驗區域和臉孔辨認遊戲區都非常的有趣。還有各式各樣的手裡劍與火砲還有忍者武器都展示在周圍,好似步入忍者的世界一般令人意興盎然。我們還參加了忍者的歷史和秘密事件解說會,學習了不少關於忍者的知識,對於喜歡忍者的人來說是個必須一見的地方。忍者裝束體驗區,這邊可以看見大人小孩一起變裝拍照非常有趣,有機會的話下次還會再來參訪這博物館的。

Vincent Huang

石碳化石博物館

取材日 2017-2-27

在福島縣盤城市的湯本有一間非常有名的石碳化石博物館。
約8500萬年前中生代白堊紀。盤城市這邊也有著各種各樣的恐龍生活於此但在經歷了第三紀滅絕事件是地球歷史上的一次大規模物種滅絕事件之後,由於大氣層中的微粒遮闢了陽光,減少抵達地表的太陽能,依賴光合作用的生物衰退或滅絕。當時地球約70%的生物種類都滅絕了。使得曾經的地球霸主們長眠在我們腳下。
一開始介紹的區域中,展示著著各種時代的大型恐龍化石,讓人興致盎然,還能直接觸摸這古老的礦石,這是間融合了鄉土博物館和科學博物館的完美場所。還有從江戶時代開始到昭和時代閉山為止的採礦歷史,通過非常真實的模擬坑道來體驗採礦時代的感覺。
下到坑道前所搭乘的電梯也有特別的演出,讓人感覺到入坑時的暗黑與緊張不安又刺激的感覺,它的音效與震動感會令你捏一把冷汗。
在走入這完美重現當時代的礦坑後,還能看到許多模擬蠟像配合著背景音效揮舞著手臂,穿著與器具也都非常逼真,也有簡潔明了的介紹圖可以了解他們的歷史,絕對讓人流連忘返。
在展場的最後,我們來到東日本國際大學的校長 吉村作治 先生 所辦的埃及展,圖坦卡門王時期的遺物真是精美絕倫。
這裡有著許多被譽為人類上古文明之一的古埃及歷史介紹,體驗遺物的意義與由來還有它們的背景所帶來的感動。還有一排排古老而貴重的展示品放置於玻璃櫃中,那猶如剛出土時的保存姿態也非常的完美。3000年前就有著如此纖細的圖與雕刻技術我們也能近距離的細細品味,讓人意猶未盡。

Vincent